[앵커의 마침표]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

2024-07-13 71



남의 약점을 들추거나 허위주장으로 돈을 버는 악덕 유튜버들.

이들의 수법은 갈수록 대담해지고 있지만 제대로 된 처벌은 거의 없었습니다.

검찰이 불법 수익을 환수하겠다고 나섰지만 이마저도 혐의가 확인된 뒤에야 가능합니다.

피해자들은 고통을 호소하는데 법은 뒷짐을 져왔던 셈입니다.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[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.]

뉴스A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


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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